061-381-0000 061-381-1367         biblecoll@hanmail.net
무제 문서

_____

언론보도

 


광주바이블칼리지와 국제국제기독학교 지난 5일 졸업식 개최 
광주바이블 칼리지와 광주국제기독학교는 지난 5일 오전 예배실에서 졸업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전남 담양 무정면 성도리에 들어선 광주바이블 칼리지와 광주국제기독학교는 ‘뜨거운 영성과 날카로운 지성의 조화’를 개교이념으로 하고 있다. 튼튼한 신앙훈련에 기초한 일종의 영성교육 기관으로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국제화 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각 설립됐다.   졸업식은 최사채 교학처장의 사회로 예장 성서 총회장 이재범 목사의 ‘생명적 신앙을 가지라’(눅12:32) 라는 제목의 설교에 이어 이환수 학장의 졸업장 수여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총회장 이재범 목사는 “지식의 높고 낮음, 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세속적 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의 판단에 귀 기울여 비록 보기에는 적은 수이지만 사람을 살리는 생명적 신앙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학장은 훈사를 통해 “세상의 조류에 휩쓸려가는 학문을 배운 게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을 붙들고 어떻게 우리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것인가를 배웠다고 여기라“며 ”정말 십자가외에는 내가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경대학원 등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위한 광주바이블 칼리지는 이번 8회 졸업식을 통해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광주국제기독학교 졸업식은 올해 2회째로 2명이 졸업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GoodNews paper 국민일보(www.kmib.co.kr)    .. 광주바이블 칼리지와 광주국제기독학교는 지난 5일 오전 예배실에서 졸업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전남 담양 무정면 성도리에 들어선 광주바이블 칼리지와 광주국제기독학교는 ‘뜨거운 영성과 날카로운 지성의 조화’를 개교이념으로 하고 있다. 튼튼한 신앙훈련에 기초한 일종의 영성교육 기관으로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국제화 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각 설립됐다.   졸업식은 최사채 교학처장의 사회로 예장 성서 총회장 이재범 목사의 ‘생명적 신앙을 가지라’(눅12:32) 라는 제목..  
admin    2021-06-21    조회:162
출향교민, 미국 유학 전남대 학생 장학금 지급 
  출향 교민 이환수 회장(62, chemolee lab. Ltd 회장. Shinchon Development 대표)이 미국 대학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전남대 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어 화제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보성 출신 기업가인 이 회장은 지난 2006년부탁 미국 텍사스 댈러스 대학교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전남대 경영대 학생들에게 총 8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인당 1000달러 규모인 이 장학금은 현지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큰 혜택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일부 주립대학은 해당 주의 연고자가 아닌 학생에게는 연고자보다 비싼 학비를 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장학금을 받는 경우 한 학기 학비를 약 5000달러 정도 면제받을 수 있어 전남대 학생들은 다른 유학생들에 비해 학비 부담이 훨씬 적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전남대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의 여러 대학 학생들이 이곳으로 유학을 오지만 학업이나 생활 측면에서 전남대 학생들이 가장 모범적"이라며 "앞으로 교류 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많은 인재를 육성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전남대 김윤수 총장은 이날 학교를 방문한 이 회장에게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교류사업을 수행하는 데에 크게 공헌했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광주서중, 광주일고와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 전자공학부를 졸업한 뒤 현지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5.18광주항쟁 북미주 대표, 달라스 한인회장, 한미인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전남 담양에 신학대학인 광주바이블칼리지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  출향 교민 이환수 회장(62, chemolee lab. Ltd 회장. Shinchon Development 대표)이 미국 대학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전남대 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어 화제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보성 출신 기업가인 이 회장은 지난 2006년부탁 미국 텍사스 댈러스 대학교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전남대 경영대 학생들에게 총 8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인당 1000달러 규모인 이 장학금은 현지..  
admin    2021-06-21    조회:117
출향 美 기업인 고향후배에 유학비 
미국에서 활동중인 출향 기업인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미국 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 보성 출신 기업가 이환수(60)씨는 최근 미국 텍사스 대학(UTD.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복수학위를 받기 위해 수학 중인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 4명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미국 일부 주립대학의 경우 해당 주의 연고자가 아닌 학생에게는 연고자보다 비싼 학비를 내도록 하는 점을 고려, 학생들이 '연고자 학비'로 수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탁한 장학금 규모는 1인당 1천 달러 가량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 매년 10명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UTD와 약정했으며 이에 따라 올 2학기에 UTD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시작할 6명의 전남대 학생들도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광주서중, 광주일고, 미국 일리노이대 공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5.18 민주화운동 북미주 대표, 북텍사스 반독재투쟁위원회 위원장, 댈러스 한인회장,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향토장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에는 광주에 총회신학연구원인 광주 바이블칼리지를 설립하고 신학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미국에서 활동중인 출향 기업인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미국 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 보성 출신 기업가 이환수(60)씨는 최근 미국 텍사스 대학(UTD.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복수학위를 받기 위해 수학 중인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 4명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미국 일부 주립대학의 경우 해당 주의 연고자가 아닌 학생에게는 연고자보다 비싼 학비를 내도록 하는 점을 고려, 학생들이 ..  
admin    2021-06-21    조회:123
美 Chemolee Lab-대전보건대학 산학협력 
해외 현장실습, 장학금 제공, 공동연구 추진 대전보건대학(학장 정무남)은 지난 9일 미국 Chemolee Lab Corporation (CEO Hines Lee)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Chemolee Lab Corporation의 CEO Hines Lee와 연구원,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 김상진 교수와 Chemolee Lab Corporation에서 해외 인턴십을 하고 있는 2명의 화장품과학과 학생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Texas Dallas 소재 현지 회사에서 이뤄졌다.   양측은 양국간의 법적인 차이에 따른 제품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교류, 한방화장품 개발, 기능성화장품 개발, 제품분석 등에 대한 기술, 연구 자료 및 정보 등의 상호 공유,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인턴십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에 3천 달러의 장학금을 기증한 Chemolee Lab Corporation의 Hines Lee 대표는 “대전보건대학과의 산학협력은 한국 고유의 화장품기술과 미국의 화장품기술을 접목한 Chemolee Lab Corporation만의 독자적인 색깔이 담긴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서양의 기술과 동양의 사상이 융합된 고기능성 제품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진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화장품과학과의 인프라와 22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Chemolee Lab Corporation의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양 국가 화장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2명의 학생을 인턴으로 받아들여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시작한 Chemolee Lab Corporation은 Forever sunscreen, Foot repair 등을 생산하여 미국.. 해외 현장실습, 장학금 제공, 공동연구 추진 대전보건대학(학장 정무남)은 지난 9일 미국 Chemolee Lab Corporation (CEO Hines Lee)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Chemolee Lab Corporation의 CEO Hines Lee와 연구원,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 김상진 교수와 Chemolee Lab Corporation에서 해외 인턴십을 하고 있는 2명의 화장품과학과 학생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Texas Dallas 소..  
admin    2021-06-21    조회:88
광주바이블칼리지 학위수여식 예배 열려 
진리가 무엇인가 보여주는 믿음의 사람 되자     광주바이블칼리지(예장 성서총회, 학장 이환수) 학위수여식 예배가 지난 2월 21일 11시 본교 채플실에서 있었다.     제12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 예배는 박용민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기도 진장환 교수 △성경 봉독 양점순 교수 △특송 국제기독스쿨 학생 일동 △설교 최사채 처장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바이블칼리지 목회학 석사에는 이남경, 공재철, 박애정이 목회자 성경대학원 (성경신학 석사)에는 최정호, 오명록, 조경희 등 6명이 졸업했다.   이환수 학장은 훈사를 통해 "오늘 졸업식에 경사스럽고 하나님께 축복이 되는 것은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꾸준히 성경 대학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보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진리가 무엇인가 보여주는 믿음의 사람 되자     광주바이블칼리지(예장 성서총회, 학장 이환수) 학위수여식 예배가 지난 2월 21일 11시 본교 채플실에서 있었다.     제12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 예배는 박용민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기도 진장환 교수 △성경 봉독 양점순 교수 △특송 국제기독스쿨 학생 일동 △설교 최사채 처장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바이블칼리지 목회학 석사에는 이남경, 공재철, 박애정이 목회자 성경대학..  
관리자    2021-05-30    조회:117
이환수씨 본국 뉴스에 대대적 소개 
출향 미기업인 고향후배에 유학비 지급  기탁한 장학금 규모는 1인당 1천 달러 가량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 매년 10명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UTD와 약정했으며 이에 따라 올 2학기에 UTD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시작할 6명의 전남대 학생들도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달라스 한인회장과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향토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이환수씨가 본국 뉴스에 소개됐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전국지를 비롯해 광주일보과 전남일보 등 전남지역 지방지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활동중인 출향기업인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뉴스에 따르면 달라스에 거주하는 이환수씨는 전남 보성 출신 재미 기업가로 최근 미국 텍사스 대학(UTD.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복수학위를 받기 위해 수학 중인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 4명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미국 일부 주립대학의 경우 해당 주의 연고자가 아닌 학생에게는 연고자보다 비싼 학비를 내도록 하는 점을 고려, 학생들이 ‘연고자 학비’로 수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회장은 광주서중, 광주일고, 미국 일리노이대 공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5.18 민주화운동 북미주 대표, 북텍사스 반독재투쟁위원회 위원장, 달라스 한인회장,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향토장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에는 광주에 총회신학연구원인 광주 바이블칼리지를 설립하고 신학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훈 기자 .. 출향 미기업인 고향후배에 유학비 지급  기탁한 장학금 규모는 1인당 1천 달러 가량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 매년 10명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UTD와 약정했으며 이에 따라 올 2학기에 UTD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시작할 6명의 전남대 학생들도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달라스 한인회장과 북텍사스 호남향우회 향토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이환수씨가 본국 뉴스에 소개됐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전국지를 비롯해 광주일보과 전남일보 등 전남지역 지방지 등에 따르..  
관리자    2021-05-30    조회:180
1
글쓰기
제목 내용 이름 검색